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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벤처기업협회 손잡고 코스닥 상장 지원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8 13:53

수정 2026.04.28 13:53

우수 벤처기업 발굴‧육성 위한 업무협약(MOU)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과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과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이 한국벤처기업협회와 유망 벤처기업의 기업공개(IPO) 지원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벤처기업협회와 우수 벤처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유망 벤처기업의 코스닥 상장을 지원하는 등 벤처기업 성장과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우수한 벤처기업의 IPO 컨설팅과 상장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벤처기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교육,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 김광옥 IB그룹장, 방한철 IB1본부장과 벤처기업협회 송병준 회장, 이재남 기업지원부문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벤처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건강한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