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골프대회 넘어 체험·나눔 어우러진 축제로 기획
우리금융은 경기 외에도 갤러리와 고객을 위한 각종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그룹 창립 127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127m 거리의 8번홀(Par3) '파3 콘테스트'는 선수들의 샷을 관객이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나눔 행사도 열렸다. 발달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가 참여해 기부 물품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최종 라운드 종료 후에는 골프 유소년 육성을 위해 진행된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참가 학생들과의 세리머니와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미래 골프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로, 스포츠와 사회공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금융 이재혁 그룹 브랜드전략부 차장은 "이번 대회는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나눔이 함께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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