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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테이지, LIV KGC 팬덤 플랫폼 출범...골프까지 영역 확대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8 14:42

수정 2026.04.28 14:22

비스테이지 제공
비스테이지 제공

[파이낸셜뉴스]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가 리브 골프(LIV Golf) 리그 소속 '코리안 골프 클럽(KGC)'의 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KGC는 2026 시즌 기존 '아이언 헤드 GC'에서 리브랜딩해 출범한 LIV 골프 최초의 한국 팀이다. 캡틴 안병훈을 필두로 송영한·김민규·대니 리 등 전원 한국 선수로 구성됐다.

LIV 골프 리그는 와일드 카드 선수 5명을 포함한 총 57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4명씩 이루어진 13개 팀이 전 세계에서 열리는 14개 대회를 시즌 동안 경쟁한다.

비스테이지는 이번 커뮤니티를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팬 플랫폼'으로 설계했다.



일방향 정보 전달을 넘어 KGC 팬덤을 위한 선수와의 직접 소통, 팬 주도 이벤트 참여, 디지털 리워드 활동 등을 통해 플랫폼에서 팬들이 직접 활동하는 구조다. 멤버십과 콘텐츠, 이벤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팬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신규 커뮤니티는 무료 멤버십 기반으로 운영된다. △선수들과의 직접 소통 기회 △멤버 전용 콘텐츠 △'LIV 골프 코리아' 티켓 관련 혜택 △온·오프라인 이벤트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하며, 혜택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골프는 선수 개인의 영향력이 중요한 스포츠인 만큼, 팬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팬 경험의 깊이가 달라지는 영역"이라며 "비스테이지의 팬덤 비즈니스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골프에 최적화된 팬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