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오디오 연구 및 개발 전문 스타트업 일레븐랩스(ElevenLabs)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EXPO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일레븐랩스가 이번 전시에서 핵심 키워드를 '경험'으로 정하고 전시 부스를 일레븐랩스의 AI 음성 에이전트 플랫폼인 '일레븐에이전트'와의 실시간 소통 공간으로 꾸민다.
방문객들은 부스에 머무는 동안 단순히 기술 설명을 듣는 것이 아니라,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AI 에이전트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실제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내에서의 실용성을 직접 확인하게 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홍성원 일레븐랩스 한국 지사장이 '음성 지능 혁신 - AI 시대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주제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또 발표 현장에서는 텍스트 음성 변환(TTS) 기술, 실시간 목소리 복제(Voice Cloning), 다회차 대화 등 엔터프라이즈급 음성 에이전트 등의 라이브 데모도 함께 진행된다.
홍상원 지사장은 "우리의 목표는 방문객들이 일레븐랩스의 기술을 경험한 후 음성 AI를 본인의 업무와 비즈니스 현장에 어떻게 통합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하는 것"이라며, "음성 지능은 기업이 소통하고, 고객을 응대하며, 운영을 확장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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