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주관…70개국 핵심 물류사 참석
CPN은 전 세계의 화물 운송, 물류 및 세관 사업 기업들을 모아 글로벌 협력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1996년 설립된 글로벌 화물 운송 네트워크다. 국가별 1~2개 기업만을 선별해 구성된 소수 정예 네트워크 구조를 기반으로 회원사 간 높은 신뢰도의 협력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거래 확대를 추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CPN 글로벌 본부가 주최하고 국제 물류 기업인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이 주관한다. 전 세계 70개국의 주요 핵심 물류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CPN 컨퍼런스는 전 세계 독립 물류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행사로 아시아 지역 개최를 통해 한국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원제철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회장은 "글로벌 무역과 물류의 중심인 대한민국에서 CPN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글로벌 물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이 강화되길 희망하는 동시에 대한민국과 세계 물류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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