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산하 조직으로
28일 정부에 따르면 '중수청 개청 준비단'으로 명명된 범정부 조직이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사무실을 열고 업무를 할 시작할 예정이다.
준비단은 행정안전부 장관의 지휘를 받으며, 총 64명의 인력으로 운영된다. 검찰청 인력 30여명, 경찰청 인력 7명, 행안부 인력 15명, 인사혁신처 인력, 기획예산처 인력 등이 참여한다. 단장은 김민재 행안부 차관이, 부단장은 현직 검사가 맡는다.
준비단은 오는 10월 2일 중수청이 개청되기 전까지 약 5개월 동안 청사, 채용, 수사절차, 내부 운영시스템 마련 등 개청을 위한 전반적인 작업에 나선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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