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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안성기, 전주국제영화제 특별공로상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고 안성기 배우. 연합뉴스
고 안성기 배우.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故 안성기 배우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한다.

28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공로상은 국민배우 안성기가 한국 영화계에 남긴 업적을 기리기 위해 결정됐다.

수상은 아들 안필립 씨가 대리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6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조직위는 올해 개막식 레드카펫을 고인과 인연을 맺은 동료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안성기 특별전' 연계 행사로 꾸며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은 배우 신현준과 고원희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겸 작가 오지은 축하 공연과 국내외 거장들이 참석한다.

개막작은 예술가의 삶을 우화적으로 풀어낸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선정됐다.

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9일부터 5월8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와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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