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호텔 스타일 침실을 연출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코웨이 비렉스 스위트 호텔 프레임'을 선보였다. 코웨이는 매트리스와 프레임 라인업 강화를 통해 국내 침대 시장 1위 자리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8일 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 스위트 호텔 프레임은 휴식과 숙면 수요 증가에 맞춰 다양한 편의 기능과 디자인을 적용한 호텔형 프레임이다. 이와 관련 △슈퍼싱글 △퀸 △킹 △라지킹 등 총 4가지 크기로 출시했다. 색상은 뉴트럴 베이지, 애쉬 브라운 등 2종이다.
특히 헤드보드와 함께 호텔 스타일로 벽면을 채우는 월패널을 원하는 방식으로 조합할 수 있어, 심플한 침실부터 프리미엄 호텔형 공간까지 다양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비렉스 스위트 호텔 프레임은 패널이 없는 기본형부터 패널 개수에 따라 △싱글 △듀얼 △트리플 패널까지 공간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패널은 멀티 패널과 우드 패널 2종으로 개수와 종류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패널 조명은 터치 스위치로 3단계 밝기 조절 가능하며 타이머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선반과 서랍 하부에는 콘센트 및 충전 포트가 있어 전자기기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박스 스프링 구조 파운데이션이 매트리스를 받치는 '투매트리스 프레임'을 적용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국내 침대 시장 1위를 기록한 코웨이는 매트리스와 프레임 라인업 강화를 통해 관련 시장 수성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코웨이는 지난해 침대 사업에서 연매출 3654억원을 올리면서 관련 시장 1위 자리에 올라섰다.
앞서 코웨이는 모션베드에 스트레칭 기술을 더한 매트리스 '비렉스 R 시리즈'를 공개했다. 비렉스 R 시리즈는 허리를 안정적으로 이완시키는 스트레칭 기능에 편안한 휴식을 돕는 모션베드 기술을 추가해 맞춤형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스위트 호텔 프레임은 침실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수면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슬립 및 힐링케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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