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IND는 이날 2500억원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1조190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이에 회사측은 4500억원까지 증액한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금리는 2년물은 개별 민평금리 대비 +9bp, 3년물은 +5bp에서 정해졌다. KB증권이 대표 주간사를 맡았으며 발행 예정일은 다음달 8일이다.
이번 발행 물량은 회사채 1500억원어치를 상환하고 나머지는 사업자금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KIND는 공기업으로 신용등급은 AAA수준이다.
한편 KIND는 해외건설촉진법을 근거로 지난 2018년 6월 설립됐다. 해외인프라ㆍ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발굴 및 개발, 금융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토교통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대한민국 정부(68.0%) 및 공공기관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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