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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 '펄프몰드' 대안 부상
월 1000만개 생산력·내구성 장점
월 1000만개 생산력·내구성 장점
28일 무림P&P에 따르면 펄프몰드는 안정적인 공급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펄프 생산 기업인 무림P&P는 국내산 천연 생펄프를 원료로 원형 접시 기준 월 1000만개 생산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 설비를 갖췄다. 특히 해리·재건조 과정을 거치는 일반 건조펄프와 달리 직접 생산한 생펄프를 사용해 섬유 손상을 최소화하고 강도와 내구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주요 유통 현장에서의 상용화 범위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사각트레이·사각보울·원형접시·음료용 컵리드 등 다양한 형태와 규격의 라인업을 바탕으로 육류·수산물·농산물 포장은 물론 마트 즉석조리 코너 트레이, 신선식품 랩포장 하부 용기까지 적용 가능하다.
내수성·내유성을 갖춰 기름진 음식 포장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 사용과 냉장 보관도 가능하다.
친환경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유럽 인증기관(TUV AUSTRIA)으로부터 최고 등급의 생분해성 인증 'OK compost HOME'을 획득했으며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종이 분리배출 표시 지정 승인을 받아 사용 후 종이류로 배출이 가능하다. 무림P&P는 또 최근 포장기계 전문기업 선경엔지니어링과 공동 개발한 '펄프몰드 스킨포장 트레이'를 통해 기존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90% 이상 줄이면서도 식품 보존력은 극대화한 제품도 선보였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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