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병원장은 1988년 부산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대병원 기획조정실장,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중앙수술부장, 부산대학교 입학본부장 등 대학병원과 대학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는 등 병원 운영과 의료행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비롯해 오는 8월 국립대학교병원 보건복지부 이관 등 주요 현안을 이끌게 된다.
김 병원장은 "국립대학교병원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돼 책임감을 깊이 느끼고 있다"며 "지역에서 필요한 필수 의료 강화와 공공의료 역할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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