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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탈세 논란 130억 완납' 이후 첫 근황…군악대 행사서 포착

뉴시스

입력 2026.04.29 00:31

수정 2026.04.29 00:31

[서울=뉴시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군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군악대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지난 23일 열린 군악대 행사 무대에 오른 차은우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차은우는 정장 차림으로 오케스트라 단원들 사이에서 마이크를 쥔 채 경례하고 있다.

차은우의 근황이 공개된 건 지난 1월 불거진 탈세 의혹 이후 처음이다.

앞서 국세청은 차은우가 어머니가 설립한 법인과 맺은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에 문제를 제기하며 거액의 소득세를 추징했다.

탈세 규모는 200억원대로 알려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차은우는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8일 추징 통보받은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며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사안을 더욱 무겁고 깊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차은우가 납부한 금액은 130억원 수준이다. 앞서 납부한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중 일부가 중복 과세된 것으로 인정돼 환급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현재 군악대 상병으로 복무 중이며, 전역은 2027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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