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인근 유휴부지 환경 개선 참여
식목일 봉제산 행사까지 친환경 활동 이어가
식목일 봉제산 행사까지 친환경 활동 이어가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공항 인근 대체녹지 공원에서 열린 '생명의 숲 꽃동산 가꾸기' 행사에 참여했다. 약 1만 평 규모의 해당 부지는 흙바닥과 잡초가 대부분인 유휴 공간으로, 공항 착륙 소음이 상존하는 지역이다.
이 사업은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이 생태 교육 공간과 주민 휴식처 조성을 목표로 추진해온 프로젝트로, 오스템임플란트는 꽃모종 구매를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식재 작업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에는 환경단체 활동가와 자원봉사자, 기업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오스테오스펄멈, 비덴스, 양귀비 등 봄꽃을 심었다.
앞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강서구청 주관으로 열린 봉제산 나무심기 행사에도 참여했다. 봉제산 일대에서 진행된 해당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업, 단체 등이 함께했으며, 임직원들은 계수나무와 목수국 등 묘목을 식재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환경보호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서울 강서구와 부산 해운대구를 중심으로 벽화 그리기, 아동센터 지원, 플로깅, 지역 축제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태양광 설비 도입과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종이 사용 절감 등 친환경 경영에도 투자를 늘리고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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