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는 5월1일부로 이홍석 비연소 제품 총괄 디렉터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대표는 한국필립모리스에서 커머셜 오퍼레이션과 마케팅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하며, 한국 시장 및 소비자 니즈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아왔다. 이후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리더십 경험을 쌓은 뒤, 2018년 필립모리스 대만의 법인장으로 선임돼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 성장과 조직 혁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21년 한국으로 복귀한 이 대표는 커머셜 오퍼레이션 총괄과 비연소 제품 총괄을 역임했다. 이 기간 비연소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소비자 경험 강화를 통해 혁신 아젠다를 주도하며 국내 시장에서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대표는 "한국필립모리스는 과학 기반의 혁신을 바탕으로 비연소 제품 중심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성인 흡연자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에 대한 기대가 높고 변화의 속도가 빠른 한국에서,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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