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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靑서 비교섭단체·무소속 국회의원 오찬…"포용적 소통"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9 09:08

수정 2026.04.29 09:08

민생 현안 등 초당적 협력 당부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8일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8일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비교섭단체와 무소속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는 민생 현안 등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개 당과 무소속 의원 등 총 21명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조정식 정무특보,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참여한다.

이 대통령이 비교섭단체 전체 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교섭단체를 넘어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까지 아우르는 이 대통령의 포용적인 소통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밝혔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