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과서 T셀파, 초등 1~2학년 교사 대상 5월 30일 연수
[파이낸셜뉴스]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는 놀이 중심 통합교과 수업의 장이 열린다. 천재교육과 티셀파가 주최하는 이번 연수는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건강·안전, 예체능 연계 놀이 수업 노하우를 전파해 교육 현장 혁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29일 천재교육에 따르면, 5월 30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는 초등 1~2학년 지도에 관심 있는 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지도와 음악, 미술, 체육이 연계된 놀이 활동을 통합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광주방림초 나승빈 교사가 진행하며, '몸으로 놀아요', '도구와 함께 놀아요', '놀면서 성장해요' 등 세 차례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천재교육 티셀파사업본부 김황 본부장은 "연수는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놀이 중심 교육법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사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천재 T셀파 수업 혁신 연구대회'와도 함께 운영되며, 교사들의 수업 혁신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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