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해태제과는 이탈리아 3대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의 유통채널 브랜드인 '피프레도(P.FREDDO)'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탈리아 원조 젤라또인 빨라쪼가 유통채널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이 아닌 젤라또가 판매하는 것도 '피프레도'가 최초다.
피프레도는 얼음궁전을 의미하는 모브랜드 '빨라쪼 델 프레도'의 프리미엄을 담았다. 빨라쪼 신규 브랜드 '피프레도'의 첫 주자는 '생 초콜라또'와 '생 요거트딸기' 2종이다.
피프레도는 이날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 입점하고 5월까지 1+1 행사를 진행한다. 빨라쪼는 연내 '피프레도'를 전국 유통 채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빨라쪼 관계자는 "피프레도는 상온에서 3분 정도만 기다리면 원조 젤라또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며 "GS25입점을 시작으로 유통 채널을 넓히고 맛도 다각화해 한국 프리미엄 젤라또 시장을 리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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