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실제 매장 상황 그대로' 전문강사에게 판매 영어·일본어 배운다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9 09:27

수정 2026.04.29 09:27

대교 '실전 롤플레이' 담은 판매 특화 과정 교육
대교랭귀지스퀘어가 판매 서비스 현장에 최적화된 '판매영어·판매일본어' 과정을 신규 운영한다. 대교 제공
대교랭귀지스퀘어가 판매 서비스 현장에 최적화된 '판매영어·판매일본어' 과정을 신규 운영한다. 대교 제공


[파이낸셜뉴스] 최근 K-관광 활성화로 면세점과 백화점을 찾는 외국인 고객이 급증하면서, 현장 직원들의 외국어 응대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교는 외국어 전문 학습 브랜드 대교랭귀지스퀘어를 통해 판매 서비스 현장에 최적화된 '판매영어·판매일본어' 과정을 신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면세점, 백화점, 유통업 등 고객 접점이 많은 산업군을 겨냥해 실제 판매 환경에 최적화된 실전 회화 표현과 국가별 서비스 문화 이해를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객 맞이부터 제품 안내, 결제, 교환·환불, 사후 관리까지 판매 전 과정을 단계별로 학습하는 3개월 과정으로, 특히 매장 상황을 반영한 롤플레이 중심 학습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대교랭귀지스퀘어에서 1:1 맞춤 학습으로 진행되며, 교육이 필요한 현장에는 전문 교사가 직접 방문해 수업을 운영한다.

또한 대교랭귀지스퀘어는 기업 대상 외국어 교육(B2B)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언어와 맞춤형 커리큘럼, 온·오프라인 수업을 제공하며 기업별 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이 확대되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외국어 역량에 대한 수요가 커져 이번 과정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실전 중심의 외국어 교육 커리큘럼을 강화하고 산업군별 특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