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하이마트는 일본 오디오 브랜드 '미라이 스피커'의 '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를 단독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미라이 스피커는 음성 전달에 최적화된 기능성 스피커로, 사람 목소리가 포함된 주파수 대역을 중심으로 소리를 전달해 난청을 겪는 고객의 청취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롯데하이마트는 고령화로 인한 노인성 난청 증가와 이어폰 사용 확대로 인한 청력 저하 등 변화하는 수요를 반영해 해당 제품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며, 보바스기념병원에도 설치될 예정이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해외소싱부문장은 "고객의 청취 환경 개선은 물론,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로도 추천하는 상품"이라며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해외 차별화 상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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