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개인간거래(C2C) 플랫폼 크림이 국내 주요 페스티벌의 단독 티켓 및 굿즈 판매를 진행하며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크림은 다음달 22일 서울재즈페스티벌 개막을 앞두고 지난 28일 '서재페 X 폼폼푸린' 굿즈를 단독으로 선보였다.
그라운드체어, 반다나, 보틀백 세트, 인형 키링, 짐색, 티셔츠, 피크닉 매트 등 7종으로 구성됐다.
다음달 2일 개최를 앞두고 전석 매진을 기록한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의 공식 굿즈인 'HP × PACOSPLY × OKASHII' 협업 상품 역시 크림 단독 발매 30분 만에 모두 매진됐다.
크림은 한정판 굿즈 단독 발매에 더해 페스티벌 공식 티켓과 VIP 패스의 단독 예매도 병행한다.
오는 6월 20일·21일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힙합 페스티벌 '랩비트'의 프리미엄 티켓 '로켓패스' 역시 크림 단독으로 판매된다.
로켓패스 구매자에게는 게이트 오픈 시 선입장을 비롯해 메인 스테이지 전용 관람 구역·휴식 공간·워터바·특별 기프트 등 프리미엄 혜택 일체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여름 대표 페스티벌인 워터밤 티켓도 현재 크림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 예정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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