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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한정판 굿즈부터 단독 공연 티켓까지...IP 비즈니스 강화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9 10:01

수정 2026.04.29 10:42

크림에서 단독 발매한 '서재페 X 폼폼푸린' 키링 굿즈. 크림 제공
크림에서 단독 발매한 '서재페 X 폼폼푸린' 키링 굿즈. 크림 제공

[파이낸셜뉴스] 개인간거래(C2C) 플랫폼 크림이 국내 주요 페스티벌의 단독 티켓 및 굿즈 판매를 진행하며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크림은 다음달 22일 서울재즈페스티벌 개막을 앞두고 지난 28일 '서재페 X 폼폼푸린' 굿즈를 단독으로 선보였다.

그라운드체어, 반다나, 보틀백 세트, 인형 키링, 짐색, 티셔츠, 피크닉 매트 등 7종으로 구성됐다.

다음달 2일 개최를 앞두고 전석 매진을 기록한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의 공식 굿즈인 'HP × PACOSPLY × OKASHII' 협업 상품 역시 크림 단독 발매 30분 만에 모두 매진됐다.

크림은 한정판 굿즈 단독 발매에 더해 페스티벌 공식 티켓과 VIP 패스의 단독 예매도 병행한다.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남이섬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에어하우스'의 공식 티켓은 크림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양사의 단독 예매 파트너십은 올해로 3년 연속이다.

오는 6월 20일·21일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힙합 페스티벌 '랩비트'의 프리미엄 티켓 '로켓패스' 역시 크림 단독으로 판매된다.

로켓패스 구매자에게는 게이트 오픈 시 선입장을 비롯해 메인 스테이지 전용 관람 구역·휴식 공간·워터바·특별 기프트 등 프리미엄 혜택 일체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여름 대표 페스티벌인 워터밤 티켓도 현재 크림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 예정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