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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5월 2~3일 '어린이날 페스티벌'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9 10:34

수정 2026.04.29 10:34

지난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서 열린 어린이날 페스티벌 모습. 한국마사회 제공
지난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서 열린 어린이날 페스티벌 모습. 한국마사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3일 이틀간 더비광장에서 '어린이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일 더비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오전 11시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손인형극, 마술과 풍선아트 공연 등 어린이들을 위한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3일에는 인기 캐릭터 '캐리와 친구들'과 함께하는 싱어롱쇼가 준비돼 있다. 싱어롱쇼 공연 후에는 팬미팅과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더비광장 체험부스에선 수의사와 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키자니아 GO!' 부스를 비롯해 경찰 및 소방 체험존, 에어부산과 함께하는 승무원 체험 등이 마련된다.

또 축제 기간 동안 광장에는 미니어처 말들이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올 상반기 동행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말죽거리 마켓'에선 약 22개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풍성한 경품 이벤트와 함께 바람개비와 플라워 무드등 만들기, VR 승마체험 등 어린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축제의 필수 코너인 푸드트럭에서는 닭강정, 츄러스 등 골라 먹는 재미가 가득한 먹거리가 마련된다.

어린이날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안전관리 전문 인력을 배치한다.
또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곳곳에 그늘 쉼터를 마련하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정문 앞 청동마상에서 더비광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