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금융멘토 나선 김은경 신복위원장 "청년 신용관리 중요"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9 11:13

수정 2026.04.29 11:13

청년층 신용관리 역량 강화 신용교육 특강
김은경 위원장 "금융교육 지속 확대"
김은경 신용회복위원장이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신용관리 특강을 하고 있다. 신용회복위원회 제공
김은경 신용회복위원장이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신용관리 특강을 하고 있다. 신용회복위원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은경 신용회복위원장이 대학생 일일 금융멘토로 나섰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김은경 위원장이 지난 28일 서울 상명대학교에서 청년층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60분 동안 신용교육 특강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불법사금융, 금융사기 등 금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초년생들의 올바른 신용가치 형성과 신용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신용·자산관리,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요령 등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고, 대학생들의 실제 금융 고민을 반영한 질의응답과 사례 중심 설명으로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김 위원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에게 올바른 신용지식 습득과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대학생 등 미래세대가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복위는 지난 한 해 동안 134만5000명에게 신용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군장병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용교육' 등 맞춤형 신용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누구나 신용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신용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