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신용관리 역량 강화 신용교육 특강
김은경 위원장 "금융교육 지속 확대"
김은경 위원장 "금융교육 지속 확대"
[파이낸셜뉴스] 김은경 신용회복위원장이 대학생 일일 금융멘토로 나섰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김은경 위원장이 지난 28일 서울 상명대학교에서 청년층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60분 동안 신용교육 특강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불법사금융, 금융사기 등 금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초년생들의 올바른 신용가치 형성과 신용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신용·자산관리,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요령 등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고, 대학생들의 실제 금융 고민을 반영한 질의응답과 사례 중심 설명으로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김 위원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에게 올바른 신용지식 습득과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대학생 등 미래세대가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복위는 지난 한 해 동안 134만5000명에게 신용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군장병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용교육' 등 맞춤형 신용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누구나 신용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신용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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