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랜드마크' 조성
"압구정 중 가장 빠른 입주 실현"
"압구정 중 가장 빠른 입주 실현"
삼성물산은 압구정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최고의 거장들과 손을 잡았다. 하이테크 건축의 세계적 거장 노만 포스터(Norman Foster)가 이끄는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 조경 예술의 대가 피터 워커의 'PWP'와 협업에 나선다.
노만 포스터는 영국 대영 박물관, 미국 270 파크 애비뉴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피터 워커는 미국 911 메모리얼 파크 조경, 싱가포르 주얼 창이공항 조경을 설계한 인물이다.
삼성물산은 먼저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과 함께 '끊김 없는 한강 조망'을 실현한 외관과 창호 설계를 제안했다.
이에 더해 서비스 면적을 추가로 제공해 극대화된 실사용 면적을 구현했다. 기존 조합 설계안에서 7개 가구에만 계획됐던 테라스를 조합원 전 가구에 적용하는 것으로 변경해 주거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세대의 테라스가 곧 외관으로 구현되는 '인사이드 아웃 파사드'도 선보였다. 네모난 박스 위에 외형을 덧입히는 것이 아닌, 최대 4.5m가 돌출된 캔틸레버 구조를 통해 단지 입면에 자연스러운 단차를 만들어냈다. 3개 층 단위로 테라스 구조에 변화를 주고 이 변화가 자연스러운 외관 흐름으로 연결되며 단지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이 되도록 계획했다.
아울러 기둥 간 간격 25m, 최대 16.5m 높이의 스케일로 압구정4구역을 상징하는 대규모 공간 '주얼(JEWEL)'을 선보인다. 주얼을 중심으로 피트니스·프라이빗 골프·실내외 수영장 등 총 10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국내 재건축 최대 규모인 하이엔드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함께 설계한 이번 제안은 외관의 화려함을 넘어 실제 거주하는 조합원들의 삶의 질을 궁극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검증된 시공 역량과 압도적 실행력을 바탕으로 압구정에서 가장 빠른 입주를 실현하여 압구정4구역을 세계가 동경하는 글로벌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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