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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우재준 "끝까지 책임 묻겠다"... 불법 파업 지시한 화물연대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9 12:23

수정 2026.04.29 12:23

"노조 예외가 될 수 없다"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27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27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파업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에 대해 "불법 파업을 지시한 화물연대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우 최고위원은 "화물연대의 불법 파업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는 도로 점거와 봉쇄라는 불법 행위가 낳은 비극"이라며 "노조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수 없으며, 불법을 지시한 화물연대 지도부는 반드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과거 쌍용차 사태 때처럼 노동자들에게만 책임을 지우고 정작 불법을 지시한 민노총은 빠져나가는 관행을 이번에는 결코 반복하지 않겠다"며 "조만간 화물연대 간부들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직접 고발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27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27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27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27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