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자산운용사 3곳 정회원 승인…회원사 585개로 확대
[파이낸셜뉴스]금융투자협회는 29일 열린 이사회에서 서진자산운용, 엔라이튼자산운용, 체이스웨이자산운용 등 3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한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금융투자협회 정회원사는 총 585개사로 늘어났다. 최근 대체투자와 전문 운용 역량을 기반으로 한 중소형 운용사 설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업계 내 신규 플레이어들의 협회 참여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금투협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회원사는 협회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받는다. 또 각종 위원회와 회의체에 참여해 자본시장 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 산업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아울러 공시·통계, 광고 및 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 협회가 제공하는 업무 지원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금융투자교육원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이용 시에는 회원사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email protected] 김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