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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브런치, '독서 챌린지' 두번째 프로젝트 시작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9 14:22

수정 2026.04.29 14:15

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상생을 위한 '브런치 독서챌린지' 두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 제공
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상생을 위한 '브런치 독서챌린지' 두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 제공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건강한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한 '브런치 독서챌린지'의 두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월 진행한 1차 독서챌린지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인원 제한 없이 브런치 가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챌린지 기간에도 중간 참여할 수 있다.

모집된 참가자들은 다음달 6일 오전 11시부터 6월 4일 자정까지 30일간 독서챌린지에 돌입한다.

챌린지 참여 방식은 동일하다. 브런치 앱의 '라이브독서' 기능을 활용해 독서를 기록하면 된다.

라이브독서는 러닝앱으로 운동을 기록하듯 실시간으로 독서 시간과 분량을 측정하고 노트로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전체 챌린지 기간 중 독서노트를 3일 이상 기록한 참여자 1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황보름 작가의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특별판과 브런치 독서클럽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챌린지 참여자 전원에게는 브런치 독서챌린지 톡디지털카드를 제공한다.

이번 특별판은 전라북도 군산 시간여행마을에 위치한 지역 서점 '마리서사'와 출판사 '클레이하우스', 반지수 일러스트레이터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오성진 카카오 브런치 리더는 "지난번 독서챌린지를 통해 독서와 기록의 힘이 지역 서점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구조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브런치를 통해 읽고 쓰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순환하는 생태계를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