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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시내버스 88번 노선, 강화군 구간 변경 운행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9 15:39

수정 2026.04.29 15:39

운행 구간 통행량 증가
배차 간격 준수 등 개선 목적
김포시 시내버스 88번 노선도. 김포시 제공
김포시 시내버스 88번 노선도. 김포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포=김경수 기자】 경기 김포시가 내달 1일부터 시내버스 88번 노선 가운데 강화군 구간을 변경 운행한다.

29일 김포시에 따르면 88번 운행 구간인 48번 국도의 통행량 증가로 운행 시간이 길어져 배차 간격과 운수 종사자 휴게시간 보장이 어려워져 시행하게 됐다.

변경된 내용으로는 △강화군 행복센터 △강화문화원·종합전시관 △수협(하행은 축협) 등 3개 정류소에 정차하지 않는다.


강화터미널에서 강화병원 방향(하행은 강화병원에서 강화터미널 방향)으로 단축 운행된다.

강화군 내 3개 미정차 정류소를 이용하던 이용객은 강화터미널 등에서 인천 시내버스 또는 강화 군내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 운행으로 강화군 내 88번 버스 이용객의 일부 불편이 예상되나, 배차 간격을 준수하고, 운수 종사자 휴식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된 만큼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