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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라권 회원사 정책 간담회.. 현장 의견 수렴·현안 점검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9 15:46

수정 2026.04.29 15:46

가업승계 강연·지역 건설업계 애로 청취
29일 세종사무소에서 열린 '전라권 회원사 정책 간담회'에서 대한건설협회 관계자와 전라권 회원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회 제공
29일 세종사무소에서 열린 '전라권 회원사 정책 간담회'에서 대한건설협회 관계자와 전라권 회원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가 전라권 건설업계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9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이날 세종사무소에서 광주·전북·전남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승구 회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회장단과 전라권 회원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협회는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서는 중소 건설사의 가업승계와 관련한 주요 유의사항과 사전 준비 방안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협회 주요 추진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건설업계 애로사항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최근 공사비 상승과 수주 감소, 금융비용 부담 확대 등으로 지역 중소 건설사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만큼 업계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응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한승구 협회장은 "올해도 전국 회원사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라며 "대외 여건 악화로 지역 회원사의 경영상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