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 사하구와 서부산 축제 발전 협약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9 15:41

수정 2026.04.29 15:44

29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사하구청에서 ‘서부산권 축제 콘텐츠 활성화 협력’ 업무협약식이 열려 이갑준 사하구청장(왼쪽부터)과 조금세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장 등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사하구 제공
29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사하구청에서 ‘서부산권 축제 콘텐츠 활성화 협력’ 업무협약식이 열려 이갑준 사하구청장(왼쪽부터)과 조금세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장 등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사하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가 서부산권 지역 문화 콘텐츠의 발전을 위해 29일 오전 사하구청에서 사하구와 부산축제조직위원회와 '서부산권 축제 발전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부산권의 축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기관이 지닌 콘텐츠와 운영 역량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단계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이들 기관은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발전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축제 운영과 홍보, 관람객 유치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키로 했다.
이 밖에도 서부산권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영화축제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사하구가 지닌 천혜의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축제와 문화 행사뿐 아니라 지역 상권도 지속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다대포 해수욕장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지역 문화자원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문화관광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 서부산권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