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 액추에이터의 초도 물량이 올해 상반기 중 나올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29일 1·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액추에이터는 상반기 중 초도 물량을 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감속기 개발 역시 주요 개발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고객의 로봇 타입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신속히 확보할 것"이라며 "'홈에 대한 깊은 이해를 활용해 오는 2028년 홈로봇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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