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X하우시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9 18:08

수정 2026.04.29 18:07

아크릴계 인조 대리석 제품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한 LX하우시스 하이막스 테라조. LX하우시스 제공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한 LX하우시스 하이막스 테라조. LX하우시스 제공
LX하우시스가 건자재 부문에서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X하우시스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테라조'이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함께 리사이클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이막스 테라조는 시멘트에 잘게 깬 대리석이나 자갈 조각 등을 섞어 풍부한 입자감을 표현하는 이탈리아 전통 방식 '테라조' 무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생동감있는 패턴을 구현했다.
인조대리석 생산 또는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자재를 분쇄·가공해 다시 원료로 사용, 재활용 원료 함량 비중이 25%에 달한다.

앞서 하이막스 테라조는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미국 지속가능성 국제인증기구 'SCS 재활용 원료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번 수상으로 LX하우시스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5건 △iF 디자인 어워드 38건 △IDEA 디자인 어워드 9건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62건 수상작을 배출했다.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