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계 인조 대리석 제품으로
LX하우시스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테라조'이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함께 리사이클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이막스 테라조는 시멘트에 잘게 깬 대리석이나 자갈 조각 등을 섞어 풍부한 입자감을 표현하는 이탈리아 전통 방식 '테라조' 무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생동감있는 패턴을 구현했다. 인조대리석 생산 또는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자재를 분쇄·가공해 다시 원료로 사용, 재활용 원료 함량 비중이 25%에 달한다.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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