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RISE ETF' 순자산총액(AUM)이 30조원을 돌파했다. 연초 이후 약 47% 증가한 규모다. 혼합형 ETF와 멀티테마 액티브 ETF 흥행이 자금 유입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RISE ETF 순자산은 최근 30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초 21조866억원 수준이었던 순자산은 약 4개월 만에 47% 넘게 증가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2024년 7월 ETF 브랜드를 'RISE ETF'로 리뉴얼한 이후 전략형 상품 확대와 투자자 접점 강화에 집중해왔다.
현재 총 137개 ETF를 운용 중이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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