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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케이크는 기본…호텔, 어린이날 '풀파티·마술쇼'까지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30 09:47

수정 2026.04.30 09:36

조선 팰리스 조선델리 더 부티크. 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조선 팰리스 조선델리 더 부티크. 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주요 호텔에서 스페셜 케이크와 어린이날 연휴 이벤트를 선보인다.

서울·부산·제주 지역 조선호텔의 델리 매장에서는 카네이션, 노리개 등 한국적 요소를 반영한 케이크부터 캐릭터형 키즈 케이크까지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의 '조선델리 더 부티크'는 레몬 치즈 케이크 '이음 플라워', 딸기 케이크 '블루밍 카네이션', 오리 모양의 '럭키 덕키 패밀리' 등 3종을 선보인다.

웨스틴 조선 서울과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제주 등도 각 호텔별 콘셉트를 반영한 케이크 라인업을 운영한다. 흑임자·팥·체리 등 전통과 트렌드를 결합한 재료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연휴 기간에는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레스케이프 호텔은 프랑스 동화를 주제로 한 키즈 아틀리에를 진행하고,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는 K팝 댄스를 배우는 체험형 패키지를 운영한다.

웨스틴 조선 부산과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는 키즈 풀파티, 페이스 페인팅, 그림대회 등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제주 지역 호텔에서는 마술쇼와 키즈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식음(F&B)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중식당, 뷔페, 일식 레스토랑 등에서 가정의 달 특선 코스를 운영하고, 어린이 고객 대상 할인 및 기프트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미식 경험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