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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KAiCF' 뮤직비디오·숏폼 드라마 2차 심사 대상작 선정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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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047820)
초록뱀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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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초록뱀미디어가 주최하고 후라이드참잘하는집(후참잘)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KOREA AI CONTENT FESTIVAL, 이하 KAiCF)'의 뮤직비디오와 숏폼 드라마 부문 2차 심사 대상작이 확정됐다.

30일 초록뱀미디어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두 부문 출품작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뮤직비디오 15팀과 숏폼 드라마 15팀 등 총 30팀(명)이 2차 심사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해당 부문은 지난 4월 12일 접수를 마감했으며 총 300여개 작품이 접수됐다. 이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대한 관심이 광고를 넘어 뮤직비디오와 숏폼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 분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KAiCF는 총상금 1억6000만원 규모의 공모전으로, 광고·뮤직비디오·숏폼 드라마·미드폼 드라마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초록뱀미디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기술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한 창작자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산업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단순 수상자 선정에 그치지 않고 우수 참가자에게 협업, 투자, 전략적 제휴, 채용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AI 기반 창작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뮤직비디오와 숏폼 드라마 부문에서 나타난 높은 참여도는 AI 콘텐츠 제작이 여러 영상 장르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AI와 콘텐츠 융합을 기반으로 새로운 제작 방식과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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