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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 부인 보고 멜론 음악 들어요" 웨이브X멜론 플레이 패스 나온다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30 13:41

수정 2026.04.30 13:41

월 9000원에 OTT와 스트리밍 한 번에
웨이브는 뮤직플랫폼 멜론과 손잡고 결합 이용권 '멜론X웨이브 플레이 패스'를 이날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웨이브 제공
웨이브는 뮤직플랫폼 멜론과 손잡고 결합 이용권 '멜론X웨이브 플레이 패스'를 이날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웨이브 제공

[파이낸셜뉴스] 웨이브는 뮤직플랫폼 멜론과 손잡고 결합 이용권 '멜론X웨이브 플레이 패스'를 이날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요금제는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월 5500원) 상품과 멜론의 모바일 스트리밍클럽(월 7590원)이 결합된 상품이다. 개별 이용 시 합산 금액인 1만 3090원보다 31% 저렴한 9000원에 두 서비스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웨이브 고객은 풀 HD(1080p) 화질로 최대 2개 기기에서 동시 시청이 가능하다. 아이유·변우석 주연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부터 서바이벌 예능 '베팅 온 팩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의 육아 관찰 예능 'TXT의 육아일기' 등 웨이브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



멜론이 제공하는 뮤직 채팅 서비스 '뮤직웨이브', 아티스트 독점 콘텐츠 '멜론 스포트라이트', 인디 아티스트 및 명곡 큐레이션 서비스 '트랙제로' 등 음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출시 기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다음 달 31일까지 '웨이브X멜론 플레이 패스'를 첫 결제하는 고객(웹 및 원스토어 결제 한정)은 둘째 달 이용료를 단 100원만 지불하면 된다.
두 달간의 서비스를 총 9100원에 경험할 수 있는 셈이다.

양사는 이번 결합 이용권 출시를 시작으로 기존 멜론 구독자들이 간편하게 웨이브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는 '애드온(Add-on)' 형태의 상품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최상의 이용자 경험 제공을 위해 제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