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투자 어떻게 할까…유안타증권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유안타증권은 다음 달 7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앵커원빌딩 3층 YSK홀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섹터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는 반도체 투자 섹터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공급망 전반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변화를 중심으로 한 투자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이 반도체 산업이 단순한 가격 상승 사이클을 넘어 구조적 이익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을 진단한다. 과거 대비 실적 변동성은 낮아지고 이익 가시성은 높아지고 있는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아울러 안석현 이지 키포스트(EZ KIPOST) 기자가 AI 반도체 시장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전환함에 따라 부각되고 있는 CPU, 범용 D램, 낸드플래시의 중요성과 함께 인텔, 삼성전자, 키옥시아 등 전통 메모리 CPU 업체들에 대한 재평가 필요성을 제시한다.
신남석 리테일 사업부문 대표는 "시장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공존하는 시기일수록 명확한 기준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