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참여로 완성되는 정원
디벨로퍼로서 공간 가치 재해석
공공 공간에 새로운 경험 제안
디벨로퍼로서 공간 가치 재해석
공공 공간에 새로운 경험 제안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기업동행정원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을 선보인다고 39일 밝혔다.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은 서울시와 민관 협력을 통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ESG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정원을 통해 땅이라는 가장 근본적인 공간 요소에 주목하고, 공간 자체가 경험되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을 제안한다. 땅을 단순한 기반이 아닌 하나의 콘텐츠이자 메시지로 확장한 것으로, 디벨로퍼로서 공간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방향성을 담았다.
정원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에 조성된다.
가장 큰 특징은 관람객의 참여로 완성되는 경험형 공간이라는 점이다. 평면적인 관람을 넘어 방문객의 움직임과 행위에 따라 공간이 변화하도록 설계됐다. 미디어아트와 구조적 연출을 결합해 같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장면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모든 가치는 땅에서 시작된다',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보라'와 같은 메시지를 공간 곳곳에 배치해 정원이 전달하는 철학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완성도 높은 콘텐츠 구현을 위해 이제석광고연구소와 협업해 조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공간을 구현했다. 이에 더해 열린식물원과의 협업을 통해 네덜란드 육종 기업 New Plants BV의 라이선스 품종을 아시아 최초로 도입해 심는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하며 ESG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ESG경영과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위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SG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등 친환경 경영, 기후변화 대응, 안전과 사회공헌에 노력하고 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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