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與 '은둔청년 참여소득' 공약..청년 예방접종 지원도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30 16:44

수정 2026.04.30 16:52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16호·17호·18호·19호 공약 발표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16호·17호·18호·19호 공약 발표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은둔형 청년 대상 '참여소득' 지급 등 청년 겨냥 공약들을 내놨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당내 청년기구(청년미래연석회의, 전국청년위원회, 전국대학생위원회)와 민주연구원이 공동으로 제안한 6월 지방선거 공약들을 제시했다.

우선 은둔·고립 청년의 지역 문제 해결이나 돌봄 등 사회적 가치 활동에 참여하면 참여소득을 지급하는 공약을 내세웠다. 참여소득 지급뿐 아니라 해당 활동을 '지역 혁신 커리어'로 공식 인증해준다.

이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대상 등록금·기숙사비·교재비 전폭 지원 △지역 청년센터 연결망 강화 △지방자치단체 시장·도지사 직속 청년전담국 설치 및 청년 관련 예산·사업 직접 관리 등도 약속했다.



또 청년 예방접종도 지원한다.
만 12~17세의 모든 남성 청소년을 국가 예방접종(NIP) 대상에 포함하고, 만 18~26세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성별과 관계 없이 접종 비용 전액 지원하는 내용이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