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한투證, 디폴트옵션 3년 수익률 93%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30 16:50

수정 2026.04.30 16:50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올 1·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공시에서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3년 누적 수익률 93.17%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2022년 10월 설정된 한국투자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BF1은 이번에 3년 누적 수익률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전체 사업자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 평균 수익률인 47.18%를 상회한다.

운용 성과에 힘입어 개인형 퇴직연금(IRP) 사업 규모도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말 약 47만3000명이었던 한국투자증권의 IRP 가입자는 올해 1분기 동안 5만1000명 이상 증가하며 52만명을 넘어섰다.

IRP 적립금 역시 지난해 말 7조4302억원에서 1조3833억원 늘어난 8조8135억원을 기록했다.
적립금 증가율은 18.6%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