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신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으로 나승철(49·사법연수원 35기) 변호사가 내정됐다.
30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사임한 신현성 전 민정실장의 후임으로 나 변호사를 내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를 기다리고 있다.
나 변호사는 2013∼2015년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지냈으며 2013년 검찰개혁심의위원으로 참여했다.
그는 과거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변호인단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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