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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에 나승철 변호사 내정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30 19:48

수정 2026.04.30 20:02

나승철 변호사. 연합뉴스
나승철 변호사. 연합뉴스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으로 나승철 변호사(49·사법연수원 35기)가 내정됐다.

30일 K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나 변호사가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다음 달 4일부터 총리실 민정실장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신현성 전 민정실장이 6·3 지방선거 지원을 위해 사의를 표명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오르게 된 것.

고려대 법대 출신인 나 변호사는 2013년~2014 제92대 서울지방변호사회 최연소 회장을 역임했다.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시절 경기도 고문 변호사, 20대 대선에서는 선거캠프 법률지원단장 자리를 맡았다.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변호인단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