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투어스(TWS)가 신보 '노 트래지디'(NO TRAGEDY)로 데뷔 후 처음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1일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어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노 트래지디'는 지난달 30일까지 총 100만 3844장 판매됐다. 특히 발매 나흘 만에 이 같은 성적을 낸 점이 눈에 띈다.
투어스의 앨범이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앨범별 누적 판매량은 미니 1집 약 60만 장(이하 2026년 3월 기준), 미니 2집 약 63만 장, 미니 3집 약 64만 장, 미니 4집 약 82만 장이었다.
미니 5집 타이틀곡 '널 따라가'(You, You)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했다. 특히 멜론 '톱 100'(4월 28일 0시 기준)에 '널 따라가'(55위)는 물론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75위), '와이 유 소 배드?'(Why You So Bad?)(100위) 등 수록곡도 차트인 했다. 또한 '널 따라가'는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의 아이튠즈 '톱 송' 1위에 올랐으며 필리핀, 베트남, 홍콩 등 7개 국가/지역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투어스는 4월 3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처음 컴백 무대를 펼쳤으며, 이번 주 지상파 음악 방송에 출연해 컴백 첫 주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 2024년 1월 데뷔한 팀으로 '다시 만난 오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최근 신곡 '널 따라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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