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비 소식에 특별 이벤트 진행
【파이낸셜뉴스 고양=김경수 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하 재단)은 관람객들이 색다른 방식으로 박람회를 즐기도록 '우천 한정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2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재단은 3일 비가 예보됨에 따라 '비 오는 날이 오히려 더 재밌는 꽃박람회'를 주제로 실내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진행한다.
인증샷 이벤트가 눈에 띈다. 참여 방법은 박람회장에서 우비, 우산, 장화를 착용한 모습을 직접 촬영해 인증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SNS에 게시하면 된다.
이벤트를 참여한 관람객은 실내 전시관 '화훼교류관' 내 사단법인 한국압화교육문화협회(이하 협회) 부스를 찾아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또 재단은 실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협회 부스에서 '압화 부채 만들기' 체험을 한다. 꽃을 활용한 압화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은 비 오는 날의 차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실내 콘텐츠도 있다. 글로벌콘텐츠관에서 운영 중인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체험 요소가 어우러져 하나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꽃박람회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재단은 우천 시 기상 상황에 따라 야외 공연 일부 프로그램은 변동 또는 취소될 수 있지만, 수변무대 공연은 정상 운영한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