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용인시 수지도서관, 3년 연속 대출 권수 전국 1위

뉴시스

입력 2026.05.03 09:56

수정 2026.05.03 09:56

[용인=뉴시스]수지도서관(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수지도서관(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 수지도서관이 정부의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에서 3년 연속 가장 많은 도서를 대출한 도서관으로 뽑혔다.

3일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서관법에 따라 전국 공공도서관 1328곳을 대상으로 회원 수, 인쇄 자료와 전자자료 대출 등 현황을 조사한 결과 수지도서관의 대출 권수는 총 85만526권(인쇄도서 기준)으로 집계됐다.

앞서 수지도서관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에서 각각 대출 권수 87만9485권, 총 91만884권으로 대출 권수 1위 도서관으로 집계된 바 있다.


수지도서관 외에도 용인지역 9개 도서관이 100위 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기흥도서관과 상현도서관은 대출 권수 46만1404권과 44만6256권으로 각각 13위, 17위를 차지했다.



동백도서관(38만4926권)과 죽전도서관(37만9608권)은 각각 34위와 36위, 성복도서관(36만6770권)과 서농도서관(36만745권)은 각각 43위와 47위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