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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 이후 한국 유조선 홍해 두 번째 통과…원유 운송 중

뉴시스

입력 2026.05.03 11:11

수정 2026.05.03 11:11

[라스알카이마(아랍에미리트)=AP/뉴시스] 사진은 지난 2012년 1월 19일 아랍에미리트(UAE) 라스알카이마 인근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해상에서 어부들이 유조선들 앞에서 작업하는 모습. 2026.03.03.
[라스알카이마(아랍에미리트)=AP/뉴시스] 사진은 지난 2012년 1월 19일 아랍에미리트(UAE) 라스알카이마 인근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해상에서 어부들이 유조선들 앞에서 작업하는 모습. 2026.03.03.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해양수산부는 3일 오전 10시 기준 한국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해 국내로 원유 운송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두 번째다.
해수부는 지난달 17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한국 선박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향에서 원유를 적재해 홍해를 거쳐 국내로 운송 중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해수부는 이번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과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수부-선사-선박과의 실시간 소통채널 운영 등을 통해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지원했다.


해수부는 "앞으로도 국내 원유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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