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신지와 문원이 결혼한 가운데, 축하해준 하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신지와 문원은 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어제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고 온 마음 다해 축하해 주신 정말 많은 하객분, 그리고 일정 때문에 참석하진 못하셨어도 멀리서나마 축복의 마음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결혼식 잘 끝마쳤습니다"라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움 주신 분들도 너무나 감사드린다"라며 "감사 인사는 따로 또 전할 테지만 단체 인사 먼저 드린다"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두 사람이 화려한 꽃 장식에 둘러싸인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각각 웨딩드레스와 슈트를 입은 신지와 문원이 서로를 향한 달달한 눈빛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2일 신지와 문원은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회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축가는 신지의 절친한 가수 백지영이 각각 맡았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4년 방송된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그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이미 살림을 합친 상태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예비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왔다. 결혼 후에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의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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