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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처방' 김승수, 암 판정 유효정 위해 직접 요리까지

뉴스1

입력 2026.05.03 20:50

수정 2026.05.03 20:50

KBS 2TV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방송 화면 갈무리
KBS 2TV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방송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김승수가 유호정을 위해 새벽부터 요리에 나섰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배은혜) 28회에서는 달라진 공정한(김승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암에 걸린 아내 한성미(유호정 분)에게 늘 툴툴거리다 뒤에서 슬퍼하던 모습을 보이던 공정한은 아침에 한성미 몰래 일어나 유방암에 좋은 음식을 만들었다. 동생 공대한(최대철 분)에게 본인이 만든 것을 비밀로 하고 공대한이 만든 것인 척하라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늘 뒤에서 한성미를 걱정하고 챙기는 공정한의 모습에서 부부 사이의 애정을 느끼게 했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