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강원 삼척시 동쪽 해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59분 36초 강원 삼척시 동쪽 약 47km 해역(북위 37.45도, 동경 129.70도)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8km다.
이번 지진의 계기 진도는 최대 Ⅰ로 관측됐다. 이는 ‘대부분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수준’의 미약한 흔들림에 해당한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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