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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휴식기' 김희철, 장성규·팬들 건강 걱정에 "그 정도 아냐"

뉴스1

입력 2026.05.04 07:58

수정 2026.05.04 07:58

슈퍼주니어 김희철ⓒ 뉴스1 권현진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JTBC 예능 '아는 형님' 휴식기를 둘러싼 우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김희철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방송인 장성규가 그의 휴식 소식에 "부디 쾌차해서 돌아오길 바란다"며 걱정 섞인 글을 올리자, 김희철은 "친구야 나 그 정도 아니다"라고 화답하며 직접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지인들의 걱정 어린 연락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며, "시청자분들께 지치거나 멍한 모습을 보여선 안 된다는 강호동 형님의 말씀처럼 잠시 우물에서 피 채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외 일정 등으로 인해 매번 녹화 일정을 조율하기가 조심스러웠다"며 "들쑥날쑥한 등교보다는 잠시 쉬어가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아는 형님'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새롭게 합류한 방송인 김신영을 언급하며 "친구 신영이가 들어오면서 편히 쉴 수 있게 됐다"며 "풍성해질 프로그램을 재밌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김신영은 '아는 형님' 론칭 이후 첫 여성 고정 멤버로 발탁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JTBC 측은 지난달 30일 김희철의 휴식 소식을 전하며 "완전한 하차는 아니며, 재충전 후 다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한 김희철은 오는 9일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