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가족 1200여명 초청
[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그룹이 가정의 달을 맞아 소방공무원에게 가족들과 프로스포츠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한다.
4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5일부터 내달까지 소방공무원과 가족 1119명을 전국 프로스포츠 경기장에 초청하는 '2026 신한 소방 가족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신한 소방 가족의 날'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에게 휴식과 응원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룹이 후원하는 프로스포츠와 연계해 가족 단위 문화·여가 기회를 제공한다.
초청 스포츠경기는 △K리그1 FC서울과 FC안양 경기(5일) △2026 신한SOL KBO리그 LG와 삼성 경기(13일)를 포함한 전국 5개 야구장 경기 등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우리는 크고 작은 재난 현장에서 밤낮없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들에게 늘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소방공무원 가족과 순직 유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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